강의 요약
카카오톡, 이메일, 개인 DM으로 업무 요청을 주고받으면 처리는 해도 기록이 남지 않습니다. 슬랙을 도입한 뒤에도 채널 이름만 늘어나면 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슬랙의 주요 기능을 업무 상황에 맞춰 익힙니다. 이어서 부서별로 어느 상황에 누가, 어느 채널에, 어떤 형식으로 기록할지 정합니다. 마지막에는 외부 요청 접수, 노션과의 역할 분담, AI 요약과 봇 활용 방향을 확인합니다.
이런 조직에 맞습니다
- 슬랙을 도입했지만 메신저처럼만 쓰고 있는 조직
- 업무 요청의 담당자, 기한, 완료 여부가 자주 빠지는 조직
- 카카오톡, 이메일, 노션, 구글 드라이브에 기록이 흩어진 조직
- 부서마다 채널 사용법과 기록 기준이 다른 조직
- 워크플로와 AI 기능을 쓰기 전에 운영 기준부터 정하려는 조직
강의에서 정하는 것
- 공개 채널과 비공개 채널을 나누는 기준
- 업무 요청과 현장 기록을 남길 채널과 작성 형식
- 확인, 진행 중, 완료를 표시하는 이모지와 회신 규칙
- 슬랙에 남길 기록과 노션으로 옮길 지식을 구분하는 기준
- 먼저 적용할 워크플로와 자동화 후보
강의 커리큘럼
| 구성 | 시간 | 학습 목표 | 주요 내용 | 결과물 |
|---|---|---|---|---|
| 1교시 | 50분 | 슬랙 기본 기능을 업무 상황에 맞게 사용 | 채널·섹션, 알림·키워드, 상태, 검색, 음성 입력, 이모지, 캔버스, 책갈피, 파일, 리스트, 워크플로 | 개인 알림·검색 설정, 기능별 적용 업무 목록 |
| 2교시 | 50분 | 부서별 기록 기준과 업무 요청 규칙 확정 | 기록이 빠지는 원인 진단, 작성 시점·책임자·채널·필수 항목·다음 조치 결정, 슬랙과 노션 역할 분담 | 부서별 슬랙 기록 기준안 |
| 3교시 | 50분 | 외부 요청 접수와 자동화·AI 확장 순서 설계 | 폼 접수, 정기 알림, 노션 AI, 허들 요약, 워크플로·슬랙봇·커스텀 봇·AI 에이전트 적용 순서 | 워크플로 적용 후보와 다음 단계 |
| 마무리 | 10분 | 팀별 적용 항목 확인 | 질의응답, 우선 적용 업무 선정, 담당자 확인 | 교육 후 실행 항목 |
교시 사이에 10분씩 쉽니다.
1교시. 슬랙 기능을 업무에 연결합니다
채널과 알림을 먼저 정리합니다
- 공개·비공개 채널의 차이와 사용 기준
- 개인 사이드바 섹션으로 담당 업무 채널 정리
- 부서 채널, 공지 채널, 프로젝트 채널의 알림 분리
- 담당 브랜드명과 프로젝트명을 키워드 알림으로 등록
- 상태와 시간을 표시해 불필요한 확인 연락 줄이기
기록을 찾고 확인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 보낸 사람, 채널, 날짜로 검색 범위 좁히기
- 현장에서는 모바일 음성 입력으로 바로 기록
- 확인, 보는 중, 처리 중, 완료를 이모지로 표시
- 조직에서 함께 쓸 커스텀 이모지와 반응 규칙 정하기
채널 안에서 기능을 함께 씁니다
- 캔버스: 채널 규칙, 담당자, 회의록, 자주 묻는 내용을 고정
- 책갈피: 노션 대시보드, 구글 드라이브, 접수 폼, 양식을 채널 위에 배치
- 파일: 자주 쓰는 서식과 공유 자료를 채널에서 찾기
- 리스트: 담당자, 기한, 상태를 넣어 요청 누락 줄이기
- 워크플로: 업무 요청, 현장 점검, 온보딩, 정기 알림을 정해진 형식으로 받기
모든 기능을 교육 시간에 새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각 기능을 어느 업무에 쓸지 먼저 정하고, 바로 적용할 템플릿을 고릅니다.
2교시. 부서별 기록 기준을 만듭니다
부서별로 실제 누락 사례를 꺼내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고 강사가 준비한 질문과 초안을 고칩니다.
기록이 빠지는 원인을 찾습니다
- 나중에 쓰려다 잊는가
- 누가 작성해야 하는지 모르는가
- 작성해도 담당자가 반응하지 않는가
- 슬랙과 노션에 같은 내용을 두 번 적고 있는가
슬랙에 남기는 기준을 정합니다
각 부서가 아래 항목을 채웁니다.
- 어느 상황에 기록하는가
- 누가 작성하는가
- 어느 채널에 남기는가
- 대상, 내용, 담당자, 기한, 다음 조치 중 무엇을 필수로 받는가
- 확인과 완료를 어떻게 표시하는가
슬랙과 노션의 역할을 나눕니다
슬랙에는 발생 즉시 필요한 현장 기록, 업무 요청, 진행 상황을 남깁니다. 노션에는 결정된 내용, 다시 사용할 기준, 완료된 프로젝트의 정리본을 남깁니다.
직원은 슬랙에 기록하고, 리더는 회사 지식으로 다시 쓸 내용을 골라 노션으로 옮깁니다. 같은 내용을 두 곳에 반복해서 작성하지 않도록 책임과 시점을 정합니다.
3교시. 기록 기준을 정한 뒤 자동화와 AI를 시작합니다
기록이 일정한 형식으로 쌓이면 요약, 알림, 조회 자동화를 붙일 수 있습니다.
외부 요청을 폼으로 받습니다
고객 문의, 거래처 요청, 내부 신청이 전화와 개인 메시지로 들어오는 경우를 다룹니다. Tally 같은 폼으로 접수하고 제출 내용을 슬랙 채널, 구글 시트, 노션 데이터베이스로 연결하는 흐름을 확인합니다.
회의와 대화를 정리합니다
- 노션 AI 회의록으로 요약과 후속 작업 정리
- 슬랙 대화를 노션에서 찾아 결정 사항과 맥락 확인
- 허들 기록에서 스크립트, 요약, 할 일 확인
자동화 수준을 구분합니다
- 워크플로: 요청 접수, 점검, 온보딩, 정기 알림
- 슬랙봇 기능: 반복 질문에 답하고 업무 정보를 조회
- 커스텀 봇: 사내 데이터와 연결해 조회, 집계, 알림 실행
- AI 에이전트: 여러 업무를 맡기되 역할, 권한, 관리 담당자를 함께 설계
기능 제공 범위는 슬랙 요금제와 조직의 보안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육 전 현재 요금제와 관리자 권한을 확인합니다.
진행 방식
- 교육 전 설문으로 현재 채널, 누락되는 기록, 자주 반복되는 요청을 확인합니다.
- 실제 업무 사례는 개인정보와 고객 정보를 가린 뒤 사용합니다.
- 2교시는 같은 부서끼리 앉아 기록 기준을 정합니다.
- 조직 규모와 슬랙 도입 단계에 맞춰 기능 설명과 워크숍 비중을 조정합니다.
- 교육 후 바로 적용할 항목 1~3개를 정하고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수강 결과물
- 부서별 슬랙 기록 기준안
- 채널 운영과 알림·이모지 사용 기준
- 워크플로 적용 후보와 우선순위
- 슬랙과 노션 역할 분담 기준
준비물과 사전 확인
- 개인 노트북과 스마트폰
- 슬랙 계정과 모바일 앱
- 현재 사용하는 채널 목록
- 업무 요청이나 기록이 누락됐던 사례 1건
- 관리자 기능 실습이 필요하면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참석 또는 사전 협조
이런 경우에는 별도 과정이 필요합니다
- 3시간 안에 커스텀 슬랙봇 개발까지 완료하려는 경우
- 사내 데이터베이스와 Slack API를 연결하는 개발 실습이 필요한 경우
- 부서별 운영 기준보다 개발자 대상 앱 제작이 주목적인 경우
이 경우에는 슬랙 앱 제작·커스텀 봇 구축 과정으로 범위를 따로 설계합니다.